1. 카페 모코코
앤티크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너무 예쁜 브런치 카페에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마치 외국집에 초대 받은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파스타, 피자, 샐러드,볶음밥 등 식사 메뉴와 브런치, 디저트 등도 다양하게 있고
프라이빗하게 룸이 있어서, 조용히 대화나누기도 좋은 곳이예요
유럽풍 느낌이 가득해서 외국 동화속에 들어온 느낌도 든답니다
2. soe
푸릇푸릇한 나무가 보이는 통창이 멋있는 주택개조 카페예요
주택을 개조해서 그런지, 인테리어 하우스에 놀러온 느낌이랄까요
액자뷰가 너무 좋네요 ㅎㅎ
통창으로 변하는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더 매력적이예요
커피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깨끗한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3. 블랙소울클래식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에 앤티크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카페예요
분위기 진짜 너무 좋고 적당히 어둡고 일단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테이블마다 간격도 있고 음악 선곡도 좋았답니다.
인테리어나 플레이팅, 그릇, 트레이 전부 예뻤고,
저녁에 칵테일 마시러 와도 좋겠더라구요 ㅎㅎ
카페 방문하시면 웰컴티도 주신답니다
4. 디스앤댓
프라이빗하고 동화 같은 분위기가 물씬한 브런치카페입니다 !
독립적으로 나눠져있는 테이블이 4개 정도 있고, 화이트 톤으로 깔끔한 분위기네요
브런치 전문카페라서, 브런치 종류도 다양하고
디저트도 많답니다 !
인테리어가 너무 동화 같아서 힐링되더라구요
조용해서 브런치 먹기에도 딱 좋았고, 의자도 폭신해서 불편하지 않답니다
5. 바닐라빌리지
카페 이름처럼,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한 주택 개조 카페에요
노란색 외벽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디저트 고를 때 원하는 접시 고르면 거기에 담아서 주신답니다.
포토존도 많아서 곳곳에서 사진 이쁘게 찍으실 수 있어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많고, 아메리카노도 산미 없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연남동 카페 안부러운 키치한 매력 뿜뿜입니다
